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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자 전에 보면 10년 아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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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꺼어깅 작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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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금 집팔고 집값이 더 떨어지면 집산다? 바람직하지 않다"

전국 집값이 하락을 거듭하면서 서울 아파트 매물은 23일 약 6만1000건으로 33%가량 불어났다.

집값이 더 내려가기 전에 처분하려는 이들이 늘어난 결과다.

하지만 이런 투자 방식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.

"집값이 당초 목표만큼 내려가더라도 더 저렴한 가격 욕심에 매수를 망설이는 게 사람의 본능"이며

10여년 전 이와 동일한 전략으로 살던 집을 팔았던 지인이 있다. 그 지인은 지금까지도 무주택자다

"그 지인은 과거부터 지금까지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다.

차이가 있다면 과거에는 자가였던 게 이제는 전세가 됐고, 다시 사기는 어려워졌다는 정도"

저점에 사고 고점에 판다는 상승장의 논리만 적용하니 10년 세월을 날린 것이다.

2011년 에는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없는 환경이다 보니 높은 수익률이 담보되는 부동산 중심으로 시장이 재편됐다

"이번에도 침체장으로 이행된다면 같은 방향으로 투자하는 게 바람직할 것"

2008년 금융위기 이후 2011년께가 가장 많이 떨어진 시기인데, 평균적으로 고점 대비 30% 하락한 게 최저 수준이었다

개별 매물에 따라 이보다 더 가격이 내려갈 수 있으며, 부동산은 하방경직성이 있고 인플레이션 효과도 이어질 것이기에 (30%가량 낮은 가격에 매입했다면) 장기적인 관점에서 큰 문제는 없다

지금은 집값이 50% 이상 오르고 겨우 6% 정도 떨어졌다 이점 참고하자

또한, 투자하는 기간 내내 최고점에 매도한 사람은 많지않다. 반대로 최고점 욕심을 내다 크게 물리는 사람은 많다.

많은 사람들이 한 건의 매매가 완벽하길 추구하는데 투자를 해본 입장에서는 그건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.

적절한 가격에 팔아 수익을 확정한 뒤 현금을 확보하는게 좋고, 가장 좋은 것은 양도세보다 보유세랑 친해지는 것이다.

지난 몇 년간 상승장이 이어지면서 상승장에만 적용되는 투자 기술은 널리 퍼졌지만,

하락장과 침체장에 대응하는 방법은 모르는 이들이 많다

시장이 변곡점에 이른 지금 한 박자 쉬면서 침체장의 투자 기술과 투자 대상을 공부한다면

내려가는 가격을 이용해 수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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